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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에도 강행하는 차이나조이 '뭐가 있길래?'

기사승인 2020.07.31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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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방문객 체온 측정 및 신분 확인 등 다양한 대책 실시

[게임플] 코로나19로 인해 E3,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많은 행사들이 현장 진행을 포기하고,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 5월 발표한대로 게임 행사인 차이나조이를 31일 개최했다.

올해로 18번째 개최되는 차이나조이는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행사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행사를 이어나간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제인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에 맞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부터 VR 게임, 클라우드 게임, 블록 체인 게임, AI 및 5G의 최첨단 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행사자에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방문객들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출입구를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으로 만들었다.

사람들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출입구를 개방했다

차이나조이의 현장 행사 진행이 발표된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현장 진행에 대해 지금 같은 시기에 얼마나 많은 해외 게임사들이 참여하겠느냐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 참가 업체 리스트를 확인해보면 중국 대형 게임사인 텐센트, 넷이즈부터 중국 및 일본, 한국 등의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는 탭탭, 지난 15일 신작 ‘걸카페건’을 출시한 빌리빌리와 시선 게임즈 등 대부분의 중국 게임사들이 참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게임사로는 블리자드와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등이 참가했는데, 블리자드의 경우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현재 넷이즈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신작 ‘디아블로 이모탈’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비소프트는 ‘하이퍼스케이프’와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등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신작들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한 것으로 추측된다.

국내 게임사 중에선 유일하게 라인게임즈만이 참석해 차이나조이 2020 행사 코너 중 하나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GDC)’를 통해 기업 및 신작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최근 공개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PV(프로모션 영상)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유저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며, 이를 통해 차이나조이 주최 측으로부터 참가 제안을 받고 관련 콘텐츠를 통한 CGDC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기에 현장 행사 진행을 강행해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으로 가득했던 차이나조이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객 전원의 신분 확인 및 체온 측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행사인 만큼 아무런 문제없이 행사를 끝마칠 것인지 혹은 또 다른 코로나19 사태를 불러일으킬지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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