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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히어로볼Z, 간단한 조작으로 모든걸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

기사승인 2020.07.07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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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의 신 캐릭터들을 히어로들로 만날 수 있는 조이시티의 2020년 하반기 첫 신작

[게임플] 지난 3일, 조이시티는 모바일 신작 ‘히어로볼Z’를 글로벌 출시해 하반기 시작을 알렸다.

히어로볼Z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신작으로 더 강한 히어로들을 만들어 스테이지를 돌파해나가며 다른 이용자들과 최고 스테이지를 경쟁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게임은 메인 화면을 넘기면 곧바로 본 게임으로 넘어가 캐릭터들이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화면이 기본 화면으로 캐릭터가 자동으로 발사하는 탄막이 등장하는 적들을 격파하기 때문에 별다른 조작 필요 없이 이용자들은 그저 히어로볼을 통해 히어로를 뽑고 합성하는 것에만 집중하거나 메뉴를 열고 다른 콘텐츠들을 즐기면 된다.

히어로들은 기본적으로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존재하며, 10단계 히어로 2명을 합치면 히어로볼Z의 진정한 히어로인 ‘정예 히어로’를 만나볼 수 있다. 정예 히어로들은 R, SR, SSR 3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있는데 당연히 등급 간의 성능 차이가 존재하므로 정예 히어로를 만들 때 높은 등급의 히어로가 등장하길 바라야 한다.

히어로볼Z를 하면서 가장 신선하다고 느낀 부분은 바로 뽑기다. 보통 다른 게임들은 캐릭터를 뽑기 위해선 재화를 모으고 사용해야 뽑을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재화를 모으거나, 현금으로 재화를 구매한 뒤 뽑기를 시도하지만, 히어로볼Z는 일정 시간마다 계속 히어로를 뽑아서 합칠 수 있어 캐릭터를 뽑기 위해 굳이 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점이 특이했다.

다만, 정예 히어로를 한 번 뽑기 위해 필요한 10단계 히어로 2개를 만들기 위해선 1단계 히어로가 1024개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든 정예 히어로를 만들어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히어로들을 합칠 때마다 획득하는 ‘연구 코인’으로 ‘히어로볼 생산시간 감소’, ‘2단계 히어로 획득 확률 증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연구할 수 있는 아카데미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였다.

이렇게 모은 정예 히어로는 레벨업과 강화를 통해 캐릭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동일한 정예 히어로를 얻으면 골드와 진화 파워를 사용하는 진화를 통해 레벨과 강화의 상한선을 높여 더 강한 히어로로 만들어 더 많은 스테이지를 격파해나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었다.

또한, 정예 히어로들은 각자 고유한 공격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공격 패턴에 따라 좀 더 많은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면 효율적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어 각 히어로들의 공격 패턴을 보고 배치하는 것도 중요했다.

히어로볼Z의 콘텐츠는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상승하는 계정 레벨은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해금되는 계단식 구조로 다른 콘텐츠를 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야 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는 다른 이용자들과 최고 스테이지를 경쟁하는 ‘스테이지 클리어 배틀’로 해당기간 동안 열심히 스테이지를 격파하고 종료된 시점에 도달한 최고 스테이지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보상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단순하지만 상위권에 올라갈수록 커지는 보상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배틀처럼 경쟁심을 불태우는 콘텐츠가 있다면 다른 게임의 길드와 같은 존재인 ‘협회’에 가입하면 이용 가능한 콘텐츠인 ‘협회 레이드’처럼 다른 협회원들과 함께 협력해서 레이드를 격파하는 콘텐츠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획득한 정예 히어로들을 통해 도전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수련의 방’, 보스와 전투를 벌이고 각 속성의 강화 재료를 얻는 ‘속성 전투’, 특정 재화를 모아 히어로를 구매할 수 있는 ‘스카우트’, 드론을 보내 아이템을 획득하는 ’드론 탐색’ 등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있었다.

이처럼 충분한 시간만 투자하면 못할게 없는 신작 히어로볼Z는 탄막 슈팅을 이용해 다른 수집형 게임에선 볼 수 없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으며, 조금은 색다른 RPG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재미를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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