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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용량만 175GB’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어떤 재미 보여줄까?

기사승인 2019.10.18  1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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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정식 출시되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게임플] 오는 25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이하 모던워페어)가 출시된다. 모던워페어는 2007년 처음 출시된 모던워페어1부터 2009년 모던워페어2, 2011년 모던워페어3로 이어지는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이다.

8년 만에 출시되는 후속작인만큼, 기다리던 유저들의 기대감은 엄청나게 높은 상황. 지난해 출시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가 멀티 플레이 위주로 싱글 플레이가 담기지 않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싱글 플레이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올라가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번 모던워페어의 주력은 싱글 플레이다. 기존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주인공인 프라이스(Price) 대위를 중심으로 여러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높은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며, 그래픽 측면도 큰 공을 들였다.

스토리에 있어서는 인피니티 워드의 데이브 스톨(Dave Stohl) 대표가 “모던워페어2에서 등장했던 ‘노 러시안(No Russian)’ 미션보다 더 큰 충격을 줄 미션이 준비되어있다”라고 말한 만큼, 이에 대한 주목도 또한 엄청나게 오른 상황이다.

‘노 러시안’ 미션은 유저가 테러리스트가 되어 민간인을 학살하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았던 미션이다. 이후 출시된 모던워페어3에도 이 정도의 충격을 준 미션이 없었기에, 이번 모던워페어에서는 어떤 미션이 등장할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국을 찾았던 디노 베라노(Nino Verano) 프로듀서 또한 “흑과 백을 나누는 것이 아닌 회색과 같은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며 모던워페어의 스토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높은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인피니티 워드는 이번 작품의 개발에 있어 엔비디아(Nvidia)와 손을 잡았다. 엔비디아의 레이 트레이싱, 어댑티브 쉐이딩과 같은 RTX 기술들을 모던워페어의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사실감 있는 그래픽을 완성시켰다.

실제로 플레이 영상, 오픈 베타에서는 오브젝트의 파괴, 야간 투시경 등의 사실적인 묘사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션 지역의 조명을 파괴한 뒤 야간 투시경으로 적을 파악하거나, 벽 뒤의 적을 제압하는 식이다.

싱글 플레이와 더불어 멀티 플레이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새롭게 도입된 ‘건 파이트(총격전)’다.

총격전은 이번 모던워페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2:2 대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사망 시 리스폰 되는 형태가 아닌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 모두 사망하면 라운드를 패배하며, 6승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눈에 띄는 것은 무기를 랜덤으로 동일하게 양 팀에게 주어진다는 점. 산탄총, 권총, 저격총 등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라운드마다 랜덤하게 주어지며, 이에 따라 다양한 무기의 활용 능력이 중요해졌다.

또 다른 멀티 플레이 콘텐츠인 ‘그라운드 워’ 모드에서는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100명 이상이 한번에 참여하는 해당 콘텐츠에서는 탱크와 헬리콥터 등 다양한 탈 것까지 활용해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모던워페어는 오는 25일 PS4, 엑스박스원, PC로 출시된다. PC버전 서비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맡아 배틀넷을 통해 단독 출시될 예정이다. 8년 만에 등장하는 모던워페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오는 25일 플레이를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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