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0

북유럽 신화 내세운 오딘: 발할라 라이징 '글로벌 게임으로 등극할까?'

기사승인 2021.05.14  12:12:00

공유
default_news_ad1
ad45
ad48
ad37
ad38
ad39
ad35

- 전 세계에서 인기있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해외에서도 관심 집중

[게임플]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모바일 기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국내 출시뿐만 아니라 추후 글로벌 출시도 염두에 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블레이드 개발을 총괄한 김재영 대표, 삼국블레이드의 이한순 PD, 마비노기 영웅전의 김범 AD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앞서 설명한 모든 것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4을 사용해 그래픽 수준을 높이고, 3D 스캔과 모션 캡처 등 여러 기술을 도입하는 노력 덕분에 현재 인게임 전투 영상이나, 트레일러 영상에서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작년 12월 대만 지역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이용해 오딘의 이러한 특징들을 내세우며 대만 지역 서비스를 위해 게임명을 ‘오딘: 신반’이라 이름을 변경하고, 공식 티저 사이트 및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딘의 정보를 접한 대만 게이머들은 대부분 오딘의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인게임 그래픽에 대해 모바일 게임에서 가능한 그래픽이냐는 반응을 보이며 오딘의 출시를 기다리는 모습이 부각돼 초반에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부제로 사용된 신반은 중문으로 ‘신의 심판’ 혹은 ‘신의 배신’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로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로키가 반란을 일으키는 점에서 신의 배신이 될 수 있고, 오딘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로키를 심판한다는 면에서 신의 심판으로 볼 수 있어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이처럼 높은 그래픽 수준과 적절한 부제로 흥미를 유발한 오딘의 대만 지역 출시일은 이미 티저 사이트 및 유튜브 개설 등 활동을 이어온 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출시예정으로 첫 글로벌 시장 진출인 만큼,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국내 출시에 이어 대만 지역 서비스 계획까지 모두 세워둔 오딘은 북유럽 신화 자체가 이전부터 꾸준히 게임 속 세계관으로 사용될 정도로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신화 중 하나인 만큼, 게임의 세계관만 놓고 보면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

거기다 현재 모바일 MMORPG 중에서 북유럽 신화를 활용하고, 높은 그래픽 수준을 지닌 게임이 출시된 적이 없다는 점이 더해져 오딘은 지금도 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점을 미뤄보면 오딘은 이미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흥행을 이끌어내는 데 손색없을 정도의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현재는 국내 출시가 머지않은 상태기 때문에 이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음으로 출시할 지역인 대만의 출시일도 4분기인 만큼,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는 빠르면 하반기에나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지도를 얻으며 흥행이 예상되는 오딘이 앞으로 국내 출시 및 대만 출시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진행해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