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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MMORPG에 한껏 담아낸 북유럽 신화'

기사승인 2021.05.03  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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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딘에게 i겨난 로키의 운명은?" 방대한 세계관을 고퀄리티 그래픽 연출로 표현했다

[게임플]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이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진행 중인 오딘은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11월 열린 지스타 2020에서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게임 트레일러 영상으로 처음으로 공개된 오딘은 당시 트레일러 영상 누적 조회수 220만 이상, 사전예약 하루 만에 100만 명 이상 돌파하면서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다.

MMORPG인 만큼 세계관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빼놓을 수 없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대표하는 폭풍의 신이자 군신으로 불리는 '오딘'과 그를 보필하는 전사들이 머무는 궁전 '발할라'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서사를 담아냈다.

간단하게 세계관을 살펴보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던 먼 옛날 무스펠하임의 불꽃과 니플하임의 얼음이 만나 자욱한 서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끝없는 공허의 공간인 '긴눙가가프'가 만들어진다.

긴눙가가프 안에서 혼돈과 공포의 존재 '공허의 생물'들이 탄생했고 이들은 공허 속 또 다른 생명체인 태초의 거인들과 끔찍한 싸움을 벌인다.

최후의 승리는 대부분 거인들의 몫이었고 공허의 생물들은 끝없는 심연 속으로 가라앉은 가운데, 신비로운 얼음에서 최초의 신 '오딘'이 탄생한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길 원했던 오딘은 압도적인 힘드로 거인들을 몰아내고 거대한 월드를 빚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어린 거인은 차마 내치치 못하고 양자로 들이니 그 거인이 훗날 '로키'라 불리게 된다.

오딘은 이후 신과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만들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지혜의 샘물을 마신 후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게 되고 '종말의 예언 - 라그나로크'의 존재를 깨닫는다.

그리고 그 예견된 최후가 '로키'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게 된 오딘은 강제로 그를 긴눙가가프에서 추방한다.

갑작스레 오명을 뒤집어 쓰고 오딘에게 버림받은 로키는 신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것을 저주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그는 거인의 힘을 깃든 신들의 마법을 사용해 긴눙가가프 깊은 곳에 잠든 공허의 생명체를 깨우고 각 월드를 침공한다.

오딘에는 미드가르드, 알브하임,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월드가 존재한다.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인간에게 하사한 초월의 대륙 미드가르드부터 위그라드실의 축복을 받아 무한한 생명력이 넘치는 숲의 대륙 알브하임까지 플레이어는 로키의 침공을 막아 평화를 되찾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오딘은 이렇게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만한 세계관을 고퀄리티 그래픽 전투와 연출로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최근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시청한 게이머들도 "대박이다", "빨리 출시하길 바란다", "이거 콘솔 게임이야?", "그래픽이 너무 멋지다" 등 긍정적인 반응과 극찬을 전했다.

무엇보다 최근 데카론M, DK 모바일 등 다양한 모바일 MMORPG가 등장하긴 했지만, 방대한 서사를 그려낸 게임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오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더 상승하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기 전까지 오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실제 게임 플레이를 기반한 영상 혹은 개발자들의 인터뷰를 요청하는 중인데, 앞으로 어떤 정보가 게이머들의 흥미를 자극시킬지 기대가 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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