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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어떤 캐릭터로 구성되나'

기사승인 2021.04.30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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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액션성을 최대한 부각시키면서 각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게임플]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사전예약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바일과 PC 온라인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인 '오딘'은 언리얼 엔진 4와 콘솔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함께 사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방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

무엇보다 과거 유명 모바일 액션 게임 '블레이드'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가 설립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라 그 기대감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MMORPG에서 게이머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보는 요소는 바로 캐릭터일 것이다. 오딘 오픈 버전에는 소서리스(마법사), 워리어(전사), 로그(정찰자), 프리스트(사제) 총 4가지 캐릭터가 구현되어 있다.

소서리스는 다양한 마법으로 다수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클래스로 폭딜, 군중 제어, 소환술 등 마법 형태에 따라 다른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캐스팅 시간이 다소 긴 여타 게임들의 마법사 클래스와 다르게 오딘에서는 빠른 마법 시전으로 액션감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소개 영상에서는 불, 얼음, 번개 속성의 마법을 자유롭게 시전한다.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중간마다 매혹으로 예상되는 스킬들을 사용해 적을 무력화 상태로 만드는 운용도 소서리스의 매력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워리어는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을 제어하는 탱커형 클래스다. 방어 특화 혹은 공격과 수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로 전직할 수 있다.

생존력이 뛰어난 워리어는 적이 공격하기 전에 빠르게 검을 휘둘러 경직으로 압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투에서 최전방에 위치하는 만큼 파티의 대장이 되고 싶다면 워리어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로그는 활을 다루는 원거리 클래스와 단검을 다루는 근거리 클래스로 성장시킬 수 있다. 활을 사용할 경우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치명적인 공격으로 큰 피해를 주는 운용이기에 국내 게이머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단검을 사용할 때는 보다 스타일리쉬한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민첩성 기반 캐릭터들의 경우 포지션, 동선, 기믹 숙지에 따라 자체 능력 차이가 굉장히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숙련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그 활약성에 기대가 높은 캐릭터다.

마지막으로 프리스트는 전형적인 힐러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오딘에서는 솔로 플레이를 진행할 때 다른 딜러형 캐릭터보다 다소 힘든 상황을 겪게 되는 힐러형 캐릭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리스트는 만능형 마법 탱커로도 활약할 수 있게 설계했다.

아군에게 유용한 버프를 걸어주면서 위험할 때면 치유를 통해 파티의 유지력을 올려주는 프리스트는 파티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모집 시 '랏 프리스트'를 외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거로 예상된다.

전투 영상을 시청한 게이머들은 "엄청 아름답다", "치유와 공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재밌을 것 같다", "무조건 귀족이니까 키워야지" 등 프리스트의 역할, 공격, 치유, 방어 스킬 이펙트에 감탄을 표했다.

물론, 4가지 캐릭터만 존재해 다양성 면에서 아쉬울 수 있지만, 각 캐릭터마다 2가지 운용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총 8가지 캐릭터라고 볼 수 있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될 거로 예상된다.

기존 캐릭터 4종으로도 캐릭터 외형, 스킬 모션, 이펙트 등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 만큼 정식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에서 등장할 신규 클래스에도 기대가 된다.

한편, 오딘은 사전예약 오픈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더욱더 끌어올릴 거로 예상되는데, 앞으로 카카오게임즈가 어떠한 정보와 마케팅으로 게이머들이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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