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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이슈에 자본시장도 '들썩'

기사승인 2021.04.07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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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전투를 실시간으로 재구성해 전략성과 짜릿함을 한층 더 높인 PVP 특화 모바일 게임

[게임플] 최근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출시일이 확정됨에 따라 컴투스의 주가가 점점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6일 컴투스는 지난 거래일보다 1,200원 오른 165,700원에 장을 시작해 173,800원으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일(7일) 마감 기준 약 3.74% 감소한 16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173,900원까지 상승했떤 만큼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그 기대감이 더욱더 반영될 거로 추정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컴투스 1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193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숨을 고를 것이다"라며 "분기별 실적은 지난 분기 기준 2·4분기 호조, 1·3분기 숨고르기 패턴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경우 사측에서는 DAU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수준, ARPU는 하향 안정화 후 기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40~50%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 정도 추정만으로도 컴투스의 분기 실적은 2분기부터 가파르게 반등할 것이다"고 추정했다.

이에 "컴투스의 단기 주가방향의 핵심 '키'는 1분기 실적보다는 오는 29일 론칭 예정인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 흥행이다"라며 "기대감에 의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론칭 초기 성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가진 전투의 재미를 실시간 대전으로 고스란히 계승시킨 게임이다.

4대4로 펼쳐지는 원작의 전투를 8대8 규모로 확장시키고 여기에 실시간 조작을 감미해 몬스터의 배치와 플레이어의 전략이 더욱더 중요하게 작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요소는 '카운터 스킬'이었다.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스킬을 반격하는 카운터 스킬은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노릴 수 있어 짜릿함이 더해졌다.

다만, CBT에서는 카운터 스킬의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까 서로 공격을 꺼리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정식 버전에서는 한 쪽으로 전략성이 쏠리지 않게 개선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년전쟁의 기대 포인트는 다름 아닌 장르적 차별성에 있다. 최근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들은 국내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는 MMORPG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매년 MMORPG가 연이어 쏟아지는 만큼 게이머들이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이로 인해 장르 자체를 다른 방향으로 선택한 백년전쟁이 전투의 재미에서 만족도를 높인다면 흥행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전문가들도 "지난 CBT에서도 해외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만큼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보완해서 출시한다면 글로벌 흥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관련해서 컴투스 측은 "이번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 돌파를 통해 백년전쟁에 대한 전 세계 게임팬들의 기대감을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 시점까지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게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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