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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트릭스터M'이 기대되는 이유는?

기사승인 2021.02.26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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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트릭스터에 새로운 요소를 감미한 만큼 원작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 관심 집중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3월 26일 출시를 알리면서 이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한껏 상승한 분위기다.

지난 10월 28일 모집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명, 9일 만에 200만 명, 2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트릭스터M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으로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 등 원작의 주요 요소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래픽의 경우 원작의 도트 그래픽을 제대로 살렸다. 원작도 2D 그래픽으로 8방향  모션과 이펙트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모바일 버전에서도 이 부분을 살리는데 최대한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게임은 원작의 요소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트릭스터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단연 '드릴 시스템'이다.

트릭스터M은 특정 구간에 드릴로 땅을 파서 특정 아이템과 경험치로 레벨 육성을 할 수 있다.  후반부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던 원작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트릭스터M에선 '다우징 스킬'과 '트레져 스팟'을 추가했다. 

다우징 스킬은 특정 맵에서 아무 곳이나 드릴을 이용해 노가다를 했따면 주변 유물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로운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트레저 스팟의 경우 땅 속 깊은 곳에 있는 유물을 발굴할 수 있다. 이때 드릴의 성능이 좋아야 유물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유물에서는 각종 장비와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작에서는 펫을 이용해 자동 드릴을 이용했다면 이번에는 펫 없이 자동 드릴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다.

여기에 날씨와 시간에 따라 환경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강화해 작보다 조금 더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도록 유도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초반에는 번개가 내리쳐 이용자가 맞는 장명이 나왔다. 이것이 단순 이벤트 요소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기믹으로 작용한다면 방해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관에도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트릭스터 IP 스토리는 신화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가 잘 섞여 있다.

원작에서는 스토리가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다. 고대 스토리와 현대 스토리를 넘나들며 미해결한 복선들이 엄청 많고 그것을 모두 풀어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는데, 트릭스터M에서 그것들을 모두 볼 수 있다고 전해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길드 시스템이 강화됐다. 길드 시스템인 '컴퍼니'는 단순히 직업에 따른 길드원과 사냥을 즐기는 것 외에 기부, 출석률, 사냥, 아카데미 성적, 드릴을 통한 발굴 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이때 기여도에 따라 실제 회사처럼 컴퍼니에서의 직급이 올라가는데, 직급은 팀원, 팀장, 임원, 대표로 나뉘고 성과에 따라 승진하며 직급마다 차별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컴퍼니마다 전문 기술이 존재한다. 기술은 금속가공, 보석공예, 장비제작, 옷감 재봉 등이 있으며, 이용자들과 상의해서 전문 기술을 선택하고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다양한 방향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그 외에 컴퍼니만의 아지트도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재미 요소가 담겨진 트릭스터M은 퍼플 서비스에 추가되면서 원작 PC 버전의 느낌도 느껴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 신작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 서비스를 오픈하는 한편,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조기 마감하고 증설한 바 있다.

이제 출시일이 정확히 1개월 남으면서 예비 컴퍼니 멤버들과 게임을 어떻게 즐길 것인지 상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엔씨소프트의 첫 신작인 '트릭스터M'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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