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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기사도의 주인공 '기사' 주요 특징은?

기사승인 2020.11.27  1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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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스킬 대거 개선, 신규 스킬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기사 클래스의 활약 기대돼

[게임플] 엔씨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MMORPG ‘리니지M’이 지난 3주년 업데이트에 이은 업데이트 ‘기사도’가 지난 24일 적용돼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기사도 업데이트에서는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던 기사 클래스의 스킬을 대거 개편하는 동시에, 신규 스킬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성능을 상향하고 서버부터 월드, 마스터의 콘텐츠 개선 및 새 콘텐츠를 도입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 리니지M을 즐겼던 이용자가 복귀하거나 새롭게 시작하길 원하는 이용자들이 있을 수 있기에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인 기사 클래스의 특징과 변경점을 살펴봤다.

기사는 리니지M에 현존하는 클래스 중 가장 높은 생명력을 보유한 클래스로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저렴하게 속도 향상 물약과 용기의 물약을 사용한 2단 가속이 가능한 만큼, 레벨업에 유리하다.

또한, 지팡이와 활을 제외한 단검, 한손검, 양손검, 창, 둔기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방어구 또한 거의 모든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어 가장 범용성이 높아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클래스다.

다만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양손검으로 적을 기절시키는 ‘쇼크 스턴’과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양손검으로 반격하는 ‘카운터 배리어’와 같이 공격적인 스킬들은 대부분 양손검을 사용했을 때만 사용 가능한 스킬들이 존재해 양손검을 주로 사용한다.

양손검은 보통 높은 공격력 대신 방패를 착용하지 못해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으나, 양손검도 사용할 수 있는 방패 개념의 방어구 ‘가더’를 착용하면 해당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좀 더 방어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한손검과 방패를 착용해 공격 스킬을 포기하고 방어에 치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기사는 최근까지만 해도 다른 클래스들에게 밀려 이전 명성에 비해 다소 좋지 않은 취급을 받으며 초보자도 하기 애매한 클래스였는데, 이번 기사도 업데이트로 기사의 스킬이 개선되고 신규 스킬이 추가됨에 따라 다시금 추천할 수 있는 클래스가 됐다.

우선 스킬 시전 시 기사 본인의 이로운 효과를 부여해주던 ‘리덕션 아머’, ‘바운스 어택’, ‘솔리드 캐리지’가 패시브 스킬로 변경돼 상시 유지되는 스킬로 변경됐다. 그중 근거리 명중력을 상승시켜주던 바운스 어택은 공격력 강화 효과가 더해져 명중률과 공격력 모두 챙기는 스킬이다.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근거리 대미지를 높여주던 ‘원핸드 소드 마스터리’와 ‘투핸드 소드 마스터리’, ‘블로우 어택’은 발동 확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주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시전 시 물약 회복 능력을 상승시켜 생존력을 높여주던 ‘퀵 리커버리’는 전보다 물약 회복 상승 능력이 강화된 ‘리커버리 아머’로 변경됐으며, 공격 시 대상의 근거리 회피를 무시하던 ‘길로틴’은 ‘샤프어택’으로 바뀌면서 공격 속도 상승이 추가돼 좀 더 빠른 공격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기존 스킬들의 편의성이 강화된 가운데, 일부 스킬들은 새로운 스킬로 대체되거나 마스터 스킬이 추가되고, 신규 스킬이 등장함에 따라 전보다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아져 기사의 존재감을 높였다.

먼저, 기존에 무기를 던져 적의 기동력을 약화시켰던 ‘플링’은 대상에게 도발 효과를 부여해 일정 시간 동안 아이템 사용부터 텔레포트, 생존 스킬을 제외한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PVP 도중 아군이 공격받거나 적이 도망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스킬로 변경됐다.

원거리에서 최대 3명의 적을 공격해 기절을 부여할 수 있는 ‘블레이드 스턴’은 베테랑이 추가되면서 스턴 적중 확률과 대상 피해량이 증가했으며, 데미지 감소 효과를 부여하던 ‘리덕션 아머’는 베테랑 단계가 추가돼 적중률과 사냥 시 데미지 감소 효과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사용 시 생명력을 즉시 회복하면서 자신에게 부여된 기절을 해제하는 ‘클리어(마스터)’로 인해 기사의 생존력이 강화됐고, 쇼크 스턴(마스터)와 카운터 배리어(마스터)를 통해 선봉장으로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만 해도 충분히 기사가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이번 기사 개편의 핵심은 바로 일부 스킬의 적중 여부에 따라 연계 스킬을 사용하게 해주는 ‘그랜드마스터’다.

그랜드 마스터는 크게 상대에게 도발을 부여하는 스킬과 기절을 부여하는 스킬의 적중 여부에 따라 강화되는 효과가 구분된다.

도발을 부여하는 ‘팬텀 블레이드’는 적중에 실패하면 좀 더 높은 확률로 다시 한번 더 도발을 부여할 기회를 주는 ‘[강화] 팬텀 블레이드’를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중에 성공하면 이동 속도와 대미지 감소율이 증가하는 ‘팬텀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기절을 부여하는 ‘쇼크 스턴’, ‘블레이드 스턴’의 경우 적중 실패 시 팬텀 블레이드와 동일하게 강화된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적중에 성공했다면 스킬 등급에 따라 추가 물리 피해를 주는 ‘쇼크 포스’를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주요 스킬들이 개편됨에 따라 이전처럼 전장의 선봉장으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기사는 업데이트와 함께 제공되는 클래스 체인지를 통해 클래스를 변경해 바로 체험해보는 것이 가능한 만큼, 이후 PVP 콘텐츠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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