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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 속에 등장한 '미르4' 첫 인상은?

기사승인 2020.11.25  1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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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빠른 대처부터 배우들의 연기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다양한 성장 방식 돋보여

[게임플]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모바일 4대 마켓과 PC 버전의 정식 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했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사옥래핑, 전광판 광고 등의 다양한 옥외광고와 온라인 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낸 미르4는 24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며 출시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였다.

그렇게 25일이 되는 0시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오전 0시에 사람들이 몰려들 것을 예상하고 다소 한산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침부터 접속해 플레이해보고자 했는데, 게임을 실행하자마자 아침부터 3천 명이 넘는 대기열로 인해 게임을 시작할 수 없어 기다려야했다.

3천 명정도라 조금만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게임을 실행해두고 다른 용무를 보면서 기다렸으나 4시간 넘게 기다린 다음에야 접속할 수 있었던 부분에서 이전부터 느껴졌던 미르4의 흥행 예감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서버 이슈는 어찌 보면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미르4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빠르게 임시 점검을 진행해 서버 안정화에 힘쓰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특정 서버만 접속이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 경우에도 빠르게 임시점검을 진행해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정식 서비스 이후 일어날 서버 문제를 재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처럼 보였다.

출시 이후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자체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정식 서비스에 모바일과 PC버전을 준비하고 선보인 점에서도 위메이드가 미르4에 얼만큼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따라 튜토리얼과 함께 진행해 게임을 배워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하면 미르4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과 성장 요소들을 하나하나 배우며 게임을 알아갈 수 있었다.

일전에 위메이드가 미르4 주역들의 연기와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을 공개한 바가 있는 만큼, 배우들의 목소리와 연기를 감상하면서 스토리에 몰입하며 미르4가 준비한 K-판타지 세계가 어떤지 느껴보는 것도 가능했다.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때 기본 조작 자체는 타 모바일 MMORPG와 비슷했으며, PC버전 또한 캐릭터 이동 조작자체는 다른 PC MMORPG와 동일해 큰 불편함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거기다 PC버전의 경우 지난 CBT에서 기본 스킬 단축키의 배치가 다소 어색해 불편함이 존재했는데,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해당 부분이 수정돼 스킬 사용에 있어 불편함이 사라졌다. 

지도의 경우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외곽에 별도 공간을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화면 중앙 근처에 배치해 다소 익숙하지 않았지만, 조작하면서 캐릭터와 함께 보이는게 익숙해지다 보니 편리함이 느껴졌다.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미르4가 강조하는 사냥, 채집, 채광, 운기조식을 통한 4대 분기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의 성장을 도와주는 활력, 체질, 내공 등을 올릴 수 있어 단순히 사냥만 하는 MMORPG와 다르게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며 전투력을 올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만, 게임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는 경우 여전히 긴 대기열로 인해 재접속하려면 기다릴 필요가 있는 부분만 해결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첫날부터 긴 대기열과 빠른 서버 문제 해결 등 적극적인 홍보에 이어 운영까지 보여주고 있는 미르4가 이 기세를 이어가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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