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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 분석] 공수 다 갖춘 '세라핀' 1티어 서포터 등극할까?

기사승인 2020.10.16  1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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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사거리와 기본 지속 효과로 여러 상황 대처 가능한 챔피언

[게임플] 롤드컵 8강이 진행되며 점차 분위기가 달아오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에 152번째 신규 챔피언 ‘세라핀’이 베일을 벗으며 스킬 정보를 비롯한 여러 정보를 공개하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라핀은 출시 이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며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한 느낌을 줘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챔피언으로 이번에 컴백하는 가상 아이돌 그룹 K/DA의 새로운 멤버다.

세라핀의 스킬을 살펴보면, 기본 지속 효과 ‘무대 장악’은 궁극기를 제외한 기본 스킬을 두 번 사용한 뒤, 시전하는 다음 스킬은 두 번 사용된다. 또한, 아군 근처에서 스킬 사용 시 자신과 아군에게 음표가 생성돼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고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

세 번째로 사용하는 스킬이 무조건 두 번 발동된다는 조건으로 인해 세라핀은 어떤 스킬을 두 번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군을 지원하거나 순간적인 폭딜을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 번째 효과인 아군 근처에서 스킬 사용 시 음표가 생성되는 효과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들에게 음표를 제공하며 적에게 기본 공격하면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음표를 적에게 날려 추가 피해를 준다.

각 음표에 따라 추가 피해량이 달라져 5대5 한타 같은 상황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음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스킬 ‘고음’은 투사체를 던져 적중된 대상들의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광역 피해를 주는 스킬로 꽤 넓은 범위를 보유하고 있다.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점과 기본 지속 효과로 두 번 사용 가능한 점으로 인해 준수한 라인 정리 능력을 보여준다.

잃은 체력 비례 피해는 25% 이하일 경우 최대 1.5배까지 증가하므로 적 챔피언들이 체력이 적은 상황에 Q 스킬을 두 번 사용하면 사실상 스킬을 3번 적중한 것과 동일한 효과인 만큼 일반 룬 중 하나인 '최후의 일격'과 사용하면 좋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W 스킬 ‘소리 장막’은 사용 시 자신을 포함한 아군 챔피언들에게 일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과 이동 속도를 제공한다.

주변 아군들에게 보호막을 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기본 지속 효과로 음표를 자신과 아군 챔피언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이용해 한타가 일어나기 전에 음표를 쌓아 둔 상태로 한타가 시작됐을 때 바로 적 한 명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세라핀이 보호막이 있는 상태에서 W 스킬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 뒤 범위 안에 아군 수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어 기본 지속 효과로 W 스킬을 두 번 사용하거나 다른 챔피언에게 보호막을 받은 상태에서 시전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활용해 상황을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E 스킬 ‘비트 발사’는 일직선으로 음파를 발사해 적들에게 피해와 함께 둔화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로 만약 이미 둔화 효과를 받은 적이라면 속박을, 이미 속박된 적이라면 기절 효과를 제공한다.

기본 지속 효과로 스킬을 두 번 사용하면 속박을 부여하기 때문에 라인전이나 갱킹 호응, 교전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핵심 스킬로 해당 스킬을 맞출 수 있느냐에 따라 기여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 ‘앙코르’는 일직선으로 투사체를 날려 맞은 적들에겐 매혹을 부여해 점차 세라핀에게 다가오도록 만들고, 적중된 아군들에겐 음표를 최대치로 부여해 세라핀의 기본 공격을 강화시킨다.

소나의 궁극기 ‘크레센도’와 흡사해 보이지만, 세라핀의 궁극기가 좀 더 좁고 길게 발사돼 후열에서 싸우는 원거리 딜러까지 충분히 노려보는 것이 가능하다.

세라핀은 전체적으로 스킬 사거리가 긴 챔피언인 만큼 먼 거리에서 스킬을 난사해 적의 피를 깎아내는 것이 가능하며,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들이 전부 스킬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감소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늘어나 최대 마나와 마나 재생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을 빠르게 구매해 최대 마나를 늘리며 대천사의 지팡이로 재사용 대기시간까지 챙겨준다. 또한, 기본 지속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치베인을 구매하면 추가적인 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후엔 상황에 따라 암살자가 많거나 생존이 필요할 경우 존야의 모래시계, 딜을 좀 더 보완하고 싶다면 라바돈의 죽음모자, 치유 감소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면 모렐로노미콘, 마법 저항력이 높거나 딜을 높이기 위한 공허의 지팡이 등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주요 룬으론 기본 지속 효과로 스킬이 두 번 나가는 점을 이용해 발동시키기 쉬운 감전이나 라인전이나 팀원을 보조하는 콩콩이 소환, 먼 거리에서 스킬을 적중 시켜 빠른 이동 속도로 추격과 도주 능력을 높여주는 난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감전을 주요 룬으로 선택했다면 보조 룬으로 마나순환 팔찌와 주문 작열 혹은 깨달음을 사용해주며, 유성과 난입의 경우 보조 룬으로 침착과 최후의 일격을 선택해 넘치는 마나로 적을 견제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이처럼 긴 스킬 사거리와 스킬을 두 번 사용하는 능력을 통해 미드와 서포터 챔피언으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세라핀은 다음 패치인 10.22 버전에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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