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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 분석] 두 자루의 검으로 협곡을 지배하는 신규 챔피언 '요네'

기사승인 2020.07.29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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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해방을 이용한 스킬연계가 운영의 핵심

[게임플]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이번 10.15 패치에 출시된 149번째 챔피언 릴리아에 이어 두 자루의 검으로 적들을 베어 넘기는 150번째 신규 챔피언 ‘요네’가 다음 패치에 합류한다.

요네는 야스오의 이부형제로 야스오의 인생을 달라지게 만든 장로 살인의 범인을 야스오라고 생각해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되려 야스오에게 죽임을 당했으나, 릴리아와 함께 공개된 새로운 이야기 ‘영혼의 꽃’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귀환을 알렸다.

요네의 주 라인은 미드 라인으로 적진에 들어갈 수 있는 Q 스킬과 궁극기로 적과 빠르게 거리를 좁히거나 추격할 수 있으며, 영혼과 육신을 분리시켜 영혼으로 싸우다 본체로 되돌아가 자리를 잡는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한 챔피언이다.

패시브 스킬 ‘사냥꾼의 길’은 야스오와 형제라는 점 때문인지 야스오의 패시브 ‘낭인의 길’과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치명타 확률이 두 배가되고 치명타 피해량이 10% 감소하는 동일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능력으론 요네가 두 번째 공격을 시도할 때 붉은색 검 ‘아자카나의 검’으로 적을 공격해 기본 공격 피해량의 50%가 마법 피해를 전환된다. 이는 코르키의 패시브 스킬인 ‘마법공학 탄약’과 동일한 효과로 라인전에서 상대가 방어 룬을 가져오든 마법 저항력 룬을 가져오든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 스킬이다.

Q 스킬 ‘필멸의 검’은 야스오의 Q 스킬 ‘강철 폭풍’과 동일하게 스킬을 적에게 적중시키면 중첩이 쌓이고, 2번 중첩되면 투사체와 함께 전방으로 돌진해 지나간 자리에 있던 적들에게 모두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운다.

적에게 돌진하는 스킬로 변하기 때문에 사용할 시엔 어느 정도 상황을 확인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E 스킬 ‘영혼해방’과 연계하면 돌진하더라도 이후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 있어 웬만하면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W 스킬 ‘영혼 가르기’는 요네가 칼을 크게 휘둘러 전방 부채꼴 범위에 있는 적들에게 대상의 최대 체력에 기반한 물리 및 마법 피해를 동시에 주고 적중한 챔피언 수에 비례해 보호막을 획득해 요네가 한타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스킬이다.

두 스킬 모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받지 않고 공격 속도에 따라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자주 사용하고 싶다면 공격 속도 관련 아이템을 구매해 공격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표식이 새겨진 적은 피해량에 따라 추가 고정 피해를 받는다

E 스킬 ‘영혼해방’은 사용 시 요네의 영혼이 육신에서 빠져 나와 5초동안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영혼 상태가 된다. 육신에서 분리될 때 영혼은 짧은 거리를 돌진하고 본체는 뒤로 이동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좋으며, 영혼 상태에서 적에게 끌려가더라도 스킬 사용을 종료하면 본체가 있던 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

영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이동 속도가 점차 상승하고, 스킬 사용 시 벽도 넘을 수 있어 도망가는 적을 따라가 마무리하기도 용이하다.

더불어 영혼 상태일 때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되돌아오면 제드의 궁극기 ‘죽음의 표식’과 동일하게 입힌 피해량의 일부를 추가 고정 피해로 준다. 제드와 다르게 요네의 공격을 맞은 챔피언 모두에게 표식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운명봉인’은 스킬 시전 시 요네가 경로 상에 있는 모든 적을 공격한 뒤, 공격받은 적들 모두에게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워 올려 요네의 뒤로 끌어당긴다. 시전 범위도 보이고 시전 시간도 있어 무턱대고 사용하기 보단 Q 스킬로 적을 띄운 뒤에 사용하거나 팀원의 다른 스킬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적을 띄우는 점으로 인해 야스오의 궁극기 ‘최후의 숨결’과 같이 사용하기 좋으며, 시전 도중에 방해 받아도 멈추지 않고 적을 베어버린다.

요네의 주요 룬은 지속적인 교전을 벌이는 요네에게 ‘정복자’룬이 가장 적합하며, 한타 도중 부족한 생존력을 보강하기 위해 승전보와 함께 보조 룬으로 지배를 들어 적을 공격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피의 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찍는 것이 좋다.

아이템은 야스오와 동일하게 유령 무희와 무한의 대검을 순서대로 올려 치명타를 100%로 만든 다음 생존력을 올리기 위한 죽음의 무도나 수호 천사를 구매한 뒤, 상황에 따라 헤르메스의 시미터, 피바라기, 스테락의 도전 등을 구매한다.

신발의 경우 광전사의 군화를 가도 되지만 마법 피해도 섞여 있기 때문에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해 마법 피해를 올려 방어력을 위주로 올린 탱커들에게 좀 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고 영혼해방을 통한 다양한 연계기로 적들을 제압하는 요네는 다음 패치인 10.16 패치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며, 야스오와 함께 바텀을 가는 형제 콤비와 같은 조합도 나와 재미있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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