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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된 시즌2 개선점 예고

기사승인 2020.07.01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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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RPG "불편했던 요소 개선 및 삭제 후 참여 의욕이 생기는 방안으로 선보일 예정"

[게임플] 스마일게이트RPG가 자사의 대표작 '로스트아크' 시즌2에 대한 소식을 주마다 공개하는 가운데, 금일(1일) 리샤의 편지에서는 시즌2에 돌입하면서 생기는 전반적인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CM리샤에 따르면 시즌2에서는 초보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최대 아이템 1385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는 상황에서 초보 모험가가 캐릭터 50레벨을 달성한 후 아이템 레벨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는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자세하게 살표보면 기본 전투를 학습할 수 있는 가이드 전용 공간 '수행의 방'과 네러티브에 개입하지 않는 선에서 무의미한 진행 구간이 과감하게 삭제돼 프롤로그의 전체 분량이 감소한다.

또한, 그간 실링을 소모하면서 변경할 수 있었던 스킬도 영구히 무료로 전환하고 스킬 부분 초기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초보 모험가 지원과 관련해 초보 모험가의 성장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업데이트 과정에서도 초보자가 편하게 게임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거라 전했다.

다음으로 성장 시스템이 통합된다. 시즌1에서는 장비 성장을 하려면 초반 아크라시움을 통한 연마 방식과 후반 재련 시스템을 통한 성장 방식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이에 따라, 로스트아크를 처음 입문한 이용자들은 두 가지 성장 방식을 모두 학습할 필요가 있어 부담감이 높아졌는데, 시즌2에서는 '아크라시움', '룬', '해금석' 등 시즌1 초반 성장 구간에서 사용된 재화가 모두 삭제되고 재련 시스템으로 통일된다.

이에 따라 지나친 반복으로 플레이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던 '안타레스의 악몽', '미궁 콘텐츠', '이벤트 카오스 던전', '주간 레이드', '카드 배틀' 등의 시스템이 사라지고, '카오스 던전', '실리안의 지령', '가디언 레이드' 등의 콘텐츠는 편의성과 참여 의욕이 높아지도록 개선된다.

이때 일일 및 주간 퀘스트인 '에포나 의뢰'는 현재 방식이 유지되는데, 주간 에포나는 재검색 기능이 삭제되고 모든 리스트를 제공해 원하는 의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에포나 의뢰를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수행 횟수에 따라 매주 원정대 단위로 보너스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화폐들의 개선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OBT 시절부터 많은 요청을 받아왔던 '실링'과 '해적 주화'가 원정대 단위로 통합돼 서브 캐릭터를 육성할 때 한층 더 쾌적한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에서는 화폐의 종류가 너무 많고 이를 모두 챙기기가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러한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루페온 인장', '실리안의 지령서', '캐슈씨앗', '검은이빨의 증표', '안타레스 주화' 등 실링과 해적 주화를 제외한 모든 화폐가 사라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아크라시아의 수많은 화폐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된 바람에 그 종류를 다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해졌다"며 "대부분의 화폐가 각 캐릭터별로 분산돼 사용성이 떨어진 문제점을 인지해 사용 계획이 없는 화폐들을 거둬내고 화폐 단위 기준을 재점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일 숙제 개념 콘텐츠의 부담이 줄고 수집형 콘텐츠가 리뉴얼될 예정이다.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제약된 효율적인 콘텐츠는 모험가 간의 성장 격차를 어느 정도 줄이기 위한 필수 콘텐츠이지만, 고효율 콘텐츠를 매번 수행해야 하는 압박감을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비밀 지도의 플레이 방식은 시즌1과 동일하나 획득 확률 하향, 보상량 상향으로 방문 빈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원정대 영지를 성장시킬 경우 가디언 토벌이나 일부 실리안의 지령 등의 임무를 대신할 수행해줄 수 있는 파견 기능이 제공하는 방식 등이 있다.

수집형 콘텐츠와 관련해선 섬의 마음, 거인의 심장, 위대한 미술품, 모코코 씨앗, 항해 모험물의 수집 보상이 전면적으로 개편되며, 용도가 낮아진 보상은 시즌2 시스템과 어울리는 보상으로 새롭게 배치된다.

이렇듯 로스트아크는 시즌2를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불편했던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그간 수없이 요청했던 피드백이 제대로 반영됐다면서 긍정적인 반응과 8월 12일에 출시되는 시즌2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시즌2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해서 리샤의 편지로 새로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이용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쏠린 '시즌2 파밍 방식'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전한 만큼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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