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0

로스트아크, '프로키온의 나침반'으로 이용자 부담 줄여

기사승인 2020.04.08  15:46:27

공유
default_news_ad1
ad45
ad37
ad38
ad39
ad35

- 신규 호감도 애정 추가, 리버스 루인 새 시즌 돌입, 항해 개선으로 콘텐츠 강화

[게임플] 8일,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호감도 등급 ‘애정’ 추가, 캘린더 섬 개편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존 콘텐츠를 개선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했다.

새롭게 추가된 호감도 단계 ‘애정’은 이전의 최고 단계였던 ‘신뢰’에서 더 높은 단계로 애정 단계 도달 시 호감도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NPC를 애정 단계까지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업데이트에선 슈테른의 아르데타인에서 만날 수 있는 ‘사샤’와 베른 성에 위치한 ‘에아달린’ 두 NPC의 애정 단계만 추가돼 호감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번 애정 단계 추가와 함께 호감도 정보창에서 호감도를 애정까지 올릴 수 있는 NPC와 대상이 소속된 대륙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돼 추후 지속적으로 애정 단계까지 도달 가능한 NPC들을 찾아보기 편리해졌다.

기존 캘린더 일정에 따라 입장할 수 있던 캘린더 섬들을 ‘프로키온의 나침반’이라는 신규 시스템으로 개편해 평일 기준 오후 9시마다, 주말 기준 오후 2시, 오후 9시에 캘린더 섬 중 2개에서 3개의 섬이 모험 섬으로 등장해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한, 모험 섬에 참여하면 골드, 실링, 해적주화, 재련 재료 중 1종의 보상을 추가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섬에서 드랍으로 얻을 수 있던 각인서 아이템은 모험 섬 보상 획득 시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해당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이용자들은 매번 변경되는 캘린더 일정에 맞춰 행동할 필요 없이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선별된 모험 섬만 챙기며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든 만큼 시간에 대한 부담이 감소해, 남는 시간 동안 좀 더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PVE 경쟁 콘텐츠인 ‘리버스 루인’이 이전 시즌을 종료하고 새로운 시즌인 시즌 3를 맞아 순위를 경쟁하는 랭킹 기간을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시즌 3가 진행됨에 따라 시즌 1에 획득한 팔찌를 모두 초기화하고, 시즌 2에 획득한 환영석, 아스트라, 환영의 고리, 별의 흔적 등을 초기화했다.

시즌 3로 넘어오면서 진행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100단계에서 볼 수 있었던 큰 디펜스 맵이 등장하지 않고, 기존 5단계마다 등장하던 디펜스 맵으로 변경하며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지 않아도 다음 웨이브가 등장하도록 변경돼 보다 빠른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등장하는 몬스터의 기본 수량이 감소한 대신에 일반 몬스터들의 이동 속도가 절반가량 증가하거나, 다음 맵으로 이동하는 경우 각 클래스의 아이덴티티가 유지되도록 변경하는 등의 개선을 통해 이전과는 달라진 리버스 루인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페이튼 대륙에 위치한 던전인 ‘폐허가 된 고성’과 ‘죄악의 동굴’에 신규 하드 난이도 추가, PVP를 즐길 수 있는 섬들의 밸런스 조정, 일부 섬들의 섬의 마음 획득 확률 상향, 레이드와 던전 난이도 및 버그 수정 등 다양한 편의성 패치를 적용했다.

지난 1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유저 간담회인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공개한 로드맵에 포함돼있던 부분들을 하나씩 업데이트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