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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게임 제작지원 세부 내용 공개

기사승인 2020.02.17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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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오후 2시 마감... 이후 대상자들 선별 및 협약체결 예정

[이미지 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플] 중소기업들의 게임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26일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

올해 총 147억원을 지원하는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존재했는데, 먼저 IP를 활용한 VR, MR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제작하는 ‘실감형’ 부문이 신설돼 ‘기능성’, ‘차세대’, ‘첨단융복합’, ‘실감형’ 등 4개의 부문으로 나뉘었다.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능성 부문은 ‘지정’ 과 ‘자유’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지정 분야의 경우 UN에서 국제 사회의 공동 목표로 지정한 빈곤, 질병,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의 인류, 지구,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와 연계된 사회공헌 기능성 게임만 신청할 수 있다.

자유 분야는 플랫폼 제한 없이 교육, 스포츠, 기업용, 의료 및 건강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만드는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는 분야이다.

차세대 부문은 해외 진출이 목표인 모바일 게임인 ‘글로벌’, 모바일, VR, 보드 게임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 및 게임을 지원하는 ‘시장선도’, 2017년 2월 1일 이후 창업한 업체에게 개발비와 투자관련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3가지 분야로 분류된다.

첨단융복합 부문의 경우 주관기관을 기준으로 2013년 2월 1일 이후 설립한 기업 중 VR, MR 플랫폼을 이용한 게임 제작을 통해 VR 시장을 확대가 목적인 부문으로 VR이 포함되지 않은 AR 게임의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이번에 신설된 실감형 부문은 2015년 1월 31일 이전에 설립된 국내기업 중에서 자사 혹은 타사의 IP를 활용해 각 다른 방식으로 2개 이상의 게임을 병행해 개발하는 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는데, 첨단융복합 부문과 중복 지원이 불가한 만큼 각 기업들은 조건에 맞는 부문에 지원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해당 지원 사업은 2월 2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접수가 마감되며, 3월에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신용평가, 발표평가, 사업비조정심의를 거쳐 4월 1일에 협약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2020년 10월 31일까지 실행이 가능한 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돼야하거나, 협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용화 예정인 게임은 지원 불가 등 다양한 지원 조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조건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과제와 지원금을 제공해 중소기업들의 게임 제작을 장려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 VR, MR 등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을 시도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아진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게임들로 한국 게임 산업이 발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기능성 분야 정보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차세대 분야 정보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첨단융복합 분야 정보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실감형분야 정보 이미지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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