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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4분기 대작, 대형 업데이트로 맞대응”… 신작, ‘크로스플랫폼’ 염두 개발

기사승인 2019.11.08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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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에서 신작 4종의 구체적인 내용 발표 예정, 유저 기대감 상승 노력

[게임플] 펄어비스가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 기존작들의 업데이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시된 작품과 더불어 출시 예정인 대작 모바일 MMORPG에 자사만의 업데이트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 허진영 CPO는 “4분기에는 대규모 신작 출시 초기 효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기에, 당사는 상위권 재반등을 위해 복귀유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라며,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들이 기대하는 대규모 PVP전장인 대사막과 원작의 인기 클래스 등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만큼, 유저 지표 및 매출의 동시 반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의 인기 클래스를 업데이트 하면서 높은 지표 상승을 기록했다. 신규 클래스 ‘란’의 출시 당시에는 복귀이용자수가 220% 증가했으며, 신규 이용자수는 164%가 상승했다.

여기에 ‘각성’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10위권 초반으로 재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코어 유저 기반을 다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의 경우, 9월 27일 사전예약 이후 1달 만에 250만 사전예약을 돌파했다. 여기에 맞춤형 마케팅을 위해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스웨덴, 터키, 말레이시아, 칠레 등 7개 국가에 소프트론칭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김경만 CBO는 “소프트론칭을 통해 유저의 리텐션이 상당히 높은 것은 긍정적이다”라며, “각 지역의 다양한 디바이스에도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로 사전 테스트를 철저히 진행해 긴호흡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저 소통도 강화해 지난 2분기 검은사막 유저를 위한 검은사막 TV에 이어, 3분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를 위한 첫 공식 크리에이팅 서비스인 ‘모영순’을 진행했다. 추후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를 위한 간담회도 준비 중이다.

콘솔 버전의 경우 3분기 영업 수익 중 12%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PS4 매출의 온기반영을 감안한다면 매출 비중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제(7일) 타이틀명이 공개된 신작 프로젝트들의 경우 향후 크로스 플랫폼, 게임 스트리밍 등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엑소수트 MMO 슈터게임인 플랜8(프로젝트K), 수집형 오픈월드 MMO 도깨비(프로젝트V), 오픈월드 MMORPG 붉은사막(프로젝트CD)까지 모두 PC 및 콘솔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엔진으로 개발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4일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 또한 지스타가 진행되는 14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다른 신작인 섀도우 아레나는 지스타 기간 시연과 함께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간 CBT를 진행한다. CBT의 테스터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었다고 정경인 CEO는 답했다.

정경인 CEO는 “섀도우 아레나를 포함한 신작 4종은 차주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마케팅 일정에 따라 유저 기대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지스타 최초 공개가 그 마일스톤의 첫 번째라고 이해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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