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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10주년’ 라이엇게임즈, LoL 모바일 및 CCG, 신작 다수 공개… “유저를 위한 게임사로”

기사승인 2019.10.16  1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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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 모바일게임 ‘와일드리프트’ 공개, 레전드오브룬테라(LoR)은 오늘부터 5일간 체험 가능

[게임플] 지금의 라이엇게임즈를 있게 한 리그오브레전드가 10살을 맞이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늘(1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LoL Park)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10년 간의 행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그 간의 발자취와 함께 향후 계획 발표와 라이엇게임즈가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장르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행사를 찾은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총괄은 “10주년을 준비하면서 플레이어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리그오브레전드를 만든 것은 플레이어며, 라이엇게임즈의 주인은 플레이어다”라고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10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10주년 이벤트, 프리시즌 계획, 전략적 팀전투(TFT) 업데이트 등에 대한 내용과 함께 앞으로 개발, 출시될 신작 게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라이엇게임즈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작 게임들을 통해 LoL IP의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도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 오정호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우선 1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벤트는 ‘아낌없이 주는 10일’이다. 19일부터 열흘 간 진행되는 해당 기간에는 모든 계정에게 매일 다른 선물이 지급된다. ‘소환사의 협곡’ 분위기도 밝게 바뀌며, 전설급 스킨이 포함된 ‘나만의 상점’이 새롭게 열린다.

여기에 더해 29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챔피언 선택이 가능한 ‘U.R.F 모드’가 진행된다.

2020년 프리 시즌의 명칭은 ‘격동하는 원소’다. 명칭에 따라 ‘소환사의 협곡’ 맵 전체는 처치한 드래곤의 원소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화염 드래곤을 처치했을 시에는 일부 지역의 벽이 불에 타 무너지며, 대지 드래곤은 새로운 지형을 생성하는 식이다. 바람 드래곤은 챔피언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는 지역을 생성, 바다 드래곤은 수풀을 크게 자라게 만든다.

장로 드래곤의 효과는 큰 변화를 겪는다. 기존의 ‘불태우기’ 효과는 유지하되, 일정 체력 이하의 적은 처형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장로 드래곤 버프에 '처형' 효과가 추가된다

30일 PBE 테스트 서버에는 최초의 서포터형 원거리 딜러 ‘세나’가 추가된다. ‘세나’는 ‘루시안’의 연인으로, ‘쓰레쉬’의 랜턴 안에 갇혀있다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전략적 팀전투(TFT)에는 시즌 세트가 도입된다. 1년에 두 번씩 새로운 챔피언 계열과 아이템이 출시되어 새로운 전략과 실험이 가능할 전망이다. 첫 번째 시즌 세트는 3주 뒤에 시작되며 사막, 지옥불, 맹독 등 신규 계열이 추가되며, 럭스와 애니, 올라프가 새롭게 합류한다.

해당 업데이트는 새로운 꼬마, 결투장 스킨 등 새로운 요소와 함께 23일 PBE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게임의 변화 외, 오늘 행사에서는 라이엇게임즈가 준비한 여러 신작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특히 현재 즐기는 LoL 콘소르 모바일버전인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이하 와일드리프트)의 공개와 함께 전략적 팀전투의 크로스플레이가 예고됐다.

전략적 팀전투는 기존 게임을 iOS와 안드로이드로 즐기는 형태로 구현되며, PC버전과의 크로스플랫폼도 가능하다. 12월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20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LoL의 콘솔, 모바일버전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반면, 와일드리프트는 단순 PC버전의 이식, 크로스플레이가 아닌 콘솔과 모바일로 즐기는 별개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PC버전의 모든 챔피언과 스킨이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처음부터 개발한 덕분에 전반적인 그래픽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라이엇게임즈는 전했다.

신작 게임으로는 대전 격투(프로젝트L), FPS(슈팅, 프로젝트A), 쿼터뷰기반의 어드벤처, 카드 등 다양한 장르가 소개됐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은 카드 게임(CCG)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로 오늘부터 5일 간 PC버전의 사전체험이 가능하다.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로 개발되며, 베타 테스트는 오는 2020년 초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 e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도 출시된다. 해당 게임은 중국(LPL)에 2020년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는 “라이엇게임즈와 리그오브레전드가 10년 동안 숱한 변화를 겪어 왔는데,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플레이어에 대한 애정이다”라며, “한없이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플레이어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 라이엇게임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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