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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반역자 12월 3일 출시’ 액토즈, 2019 파판14 팬 페스티벌 종료

기사승인 2019.10.07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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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과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 정보 최초 공개

[게임플]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5일과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양일간 개최된 ‘2019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에 관람객 2,500여 명이 몰리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오늘(7일) 전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은 유저들에게 신규 업데이트 내용 발표 및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행사이며, 미국과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전통적인 축제이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개발자 토크, ‘FF14 DATA MAP’, 코스프레 콘테스트, 피아노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더 피스트’ 챔피언십 결승, ‘빛의 성우: 창천편’, 현장 Q&A, 뮤직 콘서트, 폐회식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먼저, 파이널판타지14의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비롯해 최정해 한국판 운영 프로듀서, 소켄 마사요시 사운드 디렉터 등 여러 인사들의 환영 인사로 ‘2019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 시간인 기조강연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의 새로운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의 출시 일정을 12월 3일이라 밝혀,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신규 종족 및 직업, 레이드, ‘2020 한국 전용 의상’ 등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파이널판타지14’의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와 사운드 디렉터 소켄 마사요시와 함께 등장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및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개발자 노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빛의 성우: 창천편’에서는 남도형, 김영선, 최승훈, 강호철, 권성혁 등 5명의 유명 성우를 초청해 주요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고,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더불어 행사 첫날 진행된 피아노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케이코와 유명 보컬 수잔 캘러웨이가 최초로 내한해 ‘앤서(Answer)’, ‘드래곤송(Dragonsong)’ 등 파이널판타지14의 유명 악곡을 공연했다.

둘째 날에는 ‘이스케이프(eScape)’, ’오빌리비언(Oblivion)’ 등 ‘파이널판타지14’의 주요 레이드 던전 BGM을 공연하는 ‘더 프라이멀즈(THE PRIMALS)’ 콘서트가 열렸다.

이 밖에도 파이널판타지14 게임 내 존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오프라인 게임으로 재현한 미니게임존과 PvP 콘텐츠인 ‘더 피스트 챔피언십 결승전’을 진행하고, 코스프레 콘테스트, 아트 콘테스트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프로듀서는 “2019 팬페스티벌 서울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V5.0 칠흑의반역자 업데이트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선보여 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차정석 기자 cjs@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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