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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자기개발’, 학생들이 열정을 쏟아내는 e스포츠 대회들

기사승인 2019.08.13  1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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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방면으로 게임을 즐기며 e스포츠를 주도하는 학생들

[게임플] 게임과 e스포츠가 발전함에 따라, 어린 나이부터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사용했다. 게임이 학교 생활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이에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거나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학생의 욕구를 해소 시켜줄 만한 다양한 대회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캠프원 내부 연습실 사진

제 2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만한 대회가 생겼다. 한화생명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e스포츠 고교 챌린지’를 연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준결승과 결승은 ‘한화생명e스포츠 캠프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준결승에 진출한 팀들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제공하는 프로게이머 트레이닝 체험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이 프로게이머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훈련을 받으며 경기를 준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대회에서 플레이 한 경기들도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라, 자신의 실력을 크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친구와 함께 전국 고등학생들과 대결할 수 있는 ‘고등피파 올스타전’도 있다. 넥슨은 지난 6일에 상반기 ‘고등피파’ 리그에 출전했던 전국 11개의 고등학교팀을 초청해 피파온라인4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동으로 시작해 게임까지, 친구들과 다시 한번 다른 상대와 대결할 수 있는 장소가 생긴 것이다. 이러한 대회에 업계 관계자들은 “또래 친구들과 게임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같은 목표로 달려가게 만들어 건전한 경쟁의식을 가지게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예산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예산군은 ‘2019 청소년 e스포츠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다양한 게임들의 대회와 함께 많은 볼거리가 있었다. 게임 대회도 중요했지만, 예산군의 이번 축제가 특이했던 점은 바로 학생들이 주도해 나갔다는 것이다.

대회에는 초등학생, 여학생들도 참가해 실력을 겨뤘고, 게임의 해설과 옵저버도 학생들이 진행해 친화력 있는 해설로 경기를 관람하게 만들었다. e스포츠와 게임 관련 진로에 대한 프로그램도 존재해 학생과 같이 온 부모님들의 인식을 바꾸는데도 성공했다.  

게임이 시장이 커지면서 학생들은 게임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있다. 친구와의 협력 요소, 경쟁 요소, 장래희망 등 다양한 면모로 게임을 즐기며 학업으로 가지고 있던 짐을 덜어내고 있다. 스포츠는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경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경쟁과 유희성을 통해 자기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북미 프로게이머 비역슨(Bjergsen)은 “게임과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가 자신의 학창시절과 삶을 바꿨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학생들이 나라의 미래인 것처럼, e스포츠와 게임에서도 학생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맞춰서 늘어나고 있다. 위의 e스포츠 행사들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어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다양한 e스포츠 행사들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김도형 기자 hetg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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