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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파크 내 ‘아트토이’ 전시 진행

기사승인 2019.07.10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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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0일)부터 전시, SNS 이벤트도 진행

[게임플] 라이엇게임즈가 오늘(10일)부터 대형 LoL 아트토이(Art Toy) 5점을 서울 종로 소재의 롤파크(LoL PARK)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LoL 챔피언을 아트토이라는 팝아트로 재해석해 플레이어들이 챔피언을 실제 현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LoL 챔피언, LCK 팬이 되다’라는 주제로 LCK 관전을 위해 롤파크를 찾은 챔피언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5명의 LoL 챔피언들은 랩퍼 티모, 스케이트보더 리 신, 그라피티 아티스트 징크스, 정비사 문도, 운동선수 알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을 지닌 LCK 팬으로 표현됐다. 각 챔피언은 150cm~200cm 크기의 대형 조형물 및 12cm~25cm 크기의 마스터 피규어로 제작돼 롤파크 내에 전시된다. 또한 챔피언 일러스트 5점과 작가의 작업노트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아트토이 피규어는 국내 아트토이 그룹인 핸즈 인 팩토리가 제작했다. 핸즈 인 팩토리는 이재헌, 박태준, 하종훈 작가 3인이 소속돼 있으며, 2008년 결성 후 국내외 전시와 토이쇼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나이키, 리복, 레드불, 플레이보이, 스타 워즈: 로그 원, 뉴에라 등의 유명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진행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아트토이 전시와 관련해 핸즈 인 팩토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인터뷰의 전문이다.

 

Q: 핸즈 인 팩토리와 아티스트 소개 부탁한다.

A: 핸즈 인 팩토리는 토이를 매개체로 아트웍이나 제품 제작 및 디자인 브랜딩을 하고 있는 창작 집단이다. 디렉팅에 아티스트 이재헌, 시리즈 디자인을 제작 중인 아티스트 하종훈 등이 있다.

Q: 기존에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알고 있었나? 게임에 대한 작가의 생각은 어떤가?

A: LoL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고, 분명히 그 이유가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게임성 외에도 게임을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으며, 캐릭터 제작자로서도 게임 내 등장하는 챔피언들의 캐릭터성이나 전반적인 스토리의 설정 등이 매우 흥미롭다고 느낀다. 스스로 도전 정신이 생기는, 창의적인 접근을 해보고 싶게끔 만드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가장 처음에 들었다.

Q: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한 후기를 말해달라.

A: 작품 제작 시에는 관람자의 관점에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LoL을 즐기는 많은 플레이어 분들이 LoL PARK에 와서 실제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챔피언들을 만났을때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정말로 멋있는 작품을 제작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멋있는 무브먼트가 있어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욕심이 많이 나는 프로젝트였다.

Q: 라이엇 게임즈가 밝히길 금번 LoL ART TOY프로젝트는 챔피언들이 LCK관전을 위해 현실 세계인 LoL PARK를 방문한다는 콘셉트라 한다. 이번에 작품으로 공개한 다섯 챔피언을 특별히 고른 이유 있나?

A: LoL에 워낙 챔피언 가짓수가 많고 그 특색도 다양하다 보니 선택이 쉽지는 않았다. 게임 내 다양한 역할과 포지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챔피언들로 구성해 조합했다.

Q: 기존 아트토이 디자인과 본 프로젝트의 공통점 또는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아트토이를 제작할 때 캐릭터마다 스토리도 있지만, 그 스토리가 합쳐져서 다 같은 세계에 살고있는 전체적인 느낌을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LoL 챔피언들을 표현할 때도 그 점을 똑같이 중요시해서 작업을 했다.

Q: 제작 방향성과 관람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은 무엇인가?

A: 지금 챔피언들이 갖고있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한 편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의 주류 문화로 인식되는 느낌을 입히고 싶었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에 이 챔피언들이 같이 지내고 있으면 이렇게 옷을 입고 다니고, 이런 직업을 가질 수도 있구나와 같은 생각을 자유롭게 느끼셨으면 좋겠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고, LCK 또한 세계 팬들이 많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 통해 정말 멋진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멋진 무브먼트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라는 것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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