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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챔피언 분석] ‘기생형 서포터?’ 144번째 챔피언 유미

기사승인 2019.04.29  14: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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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군과 밀착해 여러 스킬 효과를 공유하는 서포터

[게임플] 지난 27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144번째 챔피언 유미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담긴 유미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인인 ‘노라’가 실종되고 이를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유미는, 타 챔피언에 밀착해 스킬 효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유미의 스킬 대다수는 아군과 효과를 나누는 메커니즘으로 구현되어 있다. 패시브 스킬(Bop ‘n’ Block, 이하 모두 영문 스킬명)의 경우 일정 주기로 다음 공격 시 마나를 회복하고 보호막을 얻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때 유미가 아군과 밀착한 상태라면 보호막 효과는 아군이 대신 받게 된다.

이에 따라 패시브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스킬도 존재한다. ‘You and Me!’라는 명칭을 지닌 W스킬은 시전 시 유미가 아군에게 밀착하도록 만든다. 밀착 시에는 아군과 유미가 서로의 공격력 또는 주문력에 비례한 일정량의 적응형 능력치를 얻게 되며, 유미는 타겟팅 대상이 되지 않게 된다.

밀착 상태를 해제하기 위해선 재사용대기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다른 아군에게 옮겨갈 때는 재사용대기시간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어그로 핑퐁’에 유리한 챔피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Q스킬(Prowling Projectile)은 발사 후 조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군과 밀착해 사용한다면 아군 위치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며, 비행궤도를 마우스로 조종할 수 있다. 또한 거리에 따라 둔화와 추가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보호막뿐만 아니라 회복을 겸한 스킬도 지니고 있다. E스킬(Zoomies)은 케일의 W스킬(천상의축복)과 동일한 메커니즘이지만, 아군과 밀착한 상태에서는 아군만 효과를 받으며 최대 2번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궁극기는 아군의 회복과 함께 적을 속박하고 피해를 입힌다. 영상에서는 트리스타나에게 밀착한 상태로 적을 공격하는 유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시전 도중 이동이 가능하단 점이 게임 내에서 많은 변수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챔피언에 대해 공개된 바는 없으나, 소위 ‘기생형 서포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군과 붙어있을 때의 이점이 많기에 솔로 라이너로 쓰이기에는 부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유저들의 연구에 따라 정글러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를 활용한 이니시에이팅, W스킬을 활용한 어그로 핑퐁 등은 교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스킬 시전 시 밀착된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줄 수 있기에 ‘불타는 향로’와 같은 버프 아이템을 활용, 재사용대기시간이 없는 W스킬을 사용한다면 아군의 유지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챔피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오는 수요일(5월 1일) 진행되는 9.9 패치와 함께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소환사의 협곡에 등장하는 유미는 어떤 모습일지가 기대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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